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닛산 시마 (문단 편집) === 2세대 (FY32, 1991.8 ~ 1997.9[* FR : 1996.6]) === || [[파일:1991 닛산 시마 타입 III 리미티드 L AV_(1)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1991 닛산 시마 타입 III 리미티드 L AV_(2).jpg|width=100%]] || ||<-2>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[[파일:1991 닛산 시마 타입 III 리미티드 L AV_(3)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 {{{#000000 '''타입 III 리미티드 L AV'''}}} || ||<-2> {{{#ffffff '''시마'''}}} || 1991년의 모델 체인지로 세드릭, 글로리아의 서브 모델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본격적으로 [[토요타 셀시오|셀시오]]와 경쟁하기 위해, 4도어 하드탑이 아닌 4도어 세단으로 전환하는 승부수를 던졌다.[* 사실 [[닛산자동차]]뿐만 아니라 다른 메이커에서도, 기존에 하드탑이던 모델 상당수를 모델 체인지를 거치며 세단형으로 전환했는데, 여기서 또 수혜를 입은 모델이 [[미쓰비시 디아망테]]. 유일한 하드탑 모델이 되어버리자 [[닛산 세피로|세피로]] 등을 제치고 상당한 판매량을 올릴 수 있었다. 굳이 [[닛산 세피로|세피로]]를 언급한 이유는 이 때 [[닛산 세피로|세피로]]도 세단으로 전환했기 때문에(...)][* 일본 오너드라이버용 고급차의 상징과도 같던 하드탑 스타일은 이후 점차 사라져 가기는 했다. 그러나, 이 모델이 출시된 1991년은 아직은 하드탑의 유행이 남아 있었던 시기이므로 하드탑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했다. 이 시기 전후에 등장한 [[토요타 크라운 마제스타]], [[마쯔다 센티아]] 등도 여전히 하드탑으로 등장했다.] 그러나 [[토요타]]가 기존 [[토요타 크라운|크라운]]을 고급화한 [[토요타 크라운 마제스타|크라운 마제스타]]까지 내놓자 난장판이 된 대형 승용차 시장에서 고전하며 판매량이 주춤하고, 1996년, 3세대 모델 체인지를 감행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